2018년 7월 21일(토)
 

전북의 맛, 멋, 소리에 인도인 매료


입력날짜 : 2015. 11.25. 16:18

전라북도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 속의 한국, 전북 해외진출사업의 일환인 ‘해외문화원 전북의 날’ 행사를 11.28~29까지 2일간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 셀렉트 시티워크 쇼핑몰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2015 Korea – Jeonbuk Festival’이라는 행사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는 11.28. 12:00 개막식에는 주인도 한국대사(조현), 인도 문화부 차관(Shri Pramod Jain), 인도 하원의원(Dr. Udit Raj),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이형규)가 축사인사로 참석하며, 재인도 한인회 구상수 회장과 교민들을 비롯한 인도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전북의 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전라북도는 500년 조선 왕조의 발상지로서 한국적인 가치와 문화가 가장 잘 살아있는 곳이며, 전주한옥마을에는 연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 국악, 미륵사지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6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연달아 열리는 등 국제도시도 발돋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2023년에는 세계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열릴 수 있도록 인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라북도를 꼭 방문해 줄 것”을 델리시민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이번 인도 방문을 통해 2016년 전북에서 개최하는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총회에 보다 많은 나라의 지방정부가 참여토록 하기 위해 뉴델리 주정부와 인도지방자치정부연합(협회장:Mr. Ranjit Chavan, 사무총장:Mr. Ramanath Jha, 델리소장:Mr. Lojy Thomas)을 방문하여 간담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2023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인도스카우트연맹 최고지도자(200명) 회의에 참석하여 연맹총재 등 지도자들과 면담을 통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반드시 세계잼버리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고, 푸네 상감에 있는 세계걸스카우트센터를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벤치마킹하는 등 기초자료도 수집한다.

새만금지역에 기업유치를 위해 2004.3월 GM대우 군산공장을 인수한 인도 타타그룹의 푸네 자동차 공장을 방문하여 그룹임원(타타대표: Mr. Sangamnath Digge)과의 면담을 통해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새만금지역에 대한 추가투자를 요청하는 한편 그룹회장(Cyrus P.Mistry)의 전라북도 방문을 초청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DBS뉴스센터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02)2299-0890 | 기사제보:02)2299-0891 | 팩스:02)2299-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30-859]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 01069 | 등록일: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근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