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1일(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타임머신 없이 떠나는 시간여행


입력날짜 : 2017. 01.09. 08:50

대한민국 테마여행 고창 선운사와 고창읍성의 겨울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 사진제공=전북도청
[전북/DBS동아방송]뉴스센터=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대상 지역을 최종 선정,전주, 군산, 부안, 고창, 익산이 포함됐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우리나라 지역 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전주, 군산, 부안, 고창의 시간여행은 전라감영, 근대 문화유산, 상감청자, 선운사 및 고창읍성 등 2천년 역사문화 탐방 코스에 해당한다.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지는 백제인의 숨결을느낄 수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로의 시간여행코스에 선정

대전, 공주, 부여에 이어 익산의 백제문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1,500여 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로의 시간여행 코스에 선정됐다.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지는 지난 2015년 7월 4일 제 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전라감영을 희망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2016년 6월부터 약 5개월간 복원 예정지 전체면적(1만6117㎡)을 대상 발굴조사마쳐,시간여행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매년 가을에 개최

전북도청사가 있던 전라감영 터는 조선왕조 500년 간 호남의 행정과 군사의 중심이었으며 근대화의 과정에도 100여 년간 전라북도 행정의 중심지였다.

군산은 근대역사에 있어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하는 열정의 도시로 일제시대의 근대문화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문화재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잘 보존돼 있다.
시간여행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행사다.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수탈의 역사 속에서 항거했던 민족의 혼을 느끼며 다시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부안은 세계최고의 상감청자를 생산했던 곳,보안면 유천리에 있는 청자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고창하면 우리나라 3대 읍성중 하나인 역사문화유적지 고창읍성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부안은 세계최고의 상감청자를 생산했던 곳으로 지난 2011년 4월에 부안 보안면 유천리에 청자박물관이 개관했다.
박물관에서는 유천리에서 제작된 고려청자 유물 20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도자체험, 4차원 영상체험 등 도자기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고창하면 우리나라 3대 읍성중 하나인 역사문화유적지 고창읍성을 빼놓고 논할 수 없다.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사적 제145호로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불린다.

입암산성과 연계해 왜구로부터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 선운산도 있다.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02)2299-0890 | 기사제보:02)2299-0891 | 팩스:02)2299-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30-859]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 01069 | 등록일: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근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