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일)
 

부산 재해예방사업비 확보 난항


입력날짜 : 2017. 09.17. 04:14

[부산DBS동아방송]김종국 기자=부산시는 물 폭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 했으나 재해예방사업이 크게 모자라 난항을 겪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기록적인 폭우로 마을버스 추돌사고 경상자 4명 이재민 22명이 발생하고 침수 549건과 붕괴 61건 등 총 843건의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국비가 삭감되거나 교부가 지연돼 공사에 차질을 빚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시가 국고 보조로 벌이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모두 24건으로, 사업비의 40~50%를 시가 부담해야 나머지 예산을 국가가 지원한다.

그런데 시비 미확보로 국비가 편성된 대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당초 15억 원이 배정된 송정천 치수사업 국비가 14억 원이나 줄어든데 이어 남항·하단·대저1지구 등 22건의 재해예방사업에도 유사한 부작용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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