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누가 누가 뛰고 있나
대통령부터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까지 한마음으로 응원 중


입력날짜 : 2017. 10.07. 03:19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재인 대통령,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 정승환(맨왼쪽), 개그맨 정찬우와 자원봉사자 이정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제공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서울DBS동아방송]김철현기자= 2018년 2월, 대한민국 평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72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일정 내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잊지 않았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각국 정상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일일이 선물했다.

뉴욕 방문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전을 예고했던 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up)에 힘을 쏟았다. 뉴욕의 대표 명소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홍보 행사를 열고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올림픽 개막까지 200일을 앞둔 7월 24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됨과 동시에 ‘홍보대사 명함’을 증정받았다.

이전에도 문 대통령은 취임 첫 여름 휴가 기간에 평창을 방문해 평창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고, 위촉 이후에는 SNS 캠페인에 나서며 홍보대사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지난 9월 12일 공개된 ‘2018 평창을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이 대표적.

문 대통령은 영상 속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배경으로 “여러분이 꿈꾸는 평창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문 대통령 외에 국내외 특급 인사들도 홍보대사로서 활약 중이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한류 배우 이민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등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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