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2일(토)
 

중부시장 김정안 회장, 상인이 변하면 시장도 달라집니다


입력날짜 : 2018. 03.11. 08:12

[서울DBS동아방송]서정용기자=서울중부시장에 가면 김, 미역, 조기, 멸치, 오징어, 북어, 쥐포 등 마른 반찬재료로 쓰이는 건어물들을 싸게 살 수 있다.

도소매를 겸하고 일반시장보다 20∼30% 정도 싸다.

이 곳 가게에서는 오징어, 김, 멸치, 북어, 굴비등 한두 품목별로 팔기 때문에 품질좋은 건어물을 골라 살수 있다.


요즘에는 가공식품화하여 가공된 건어물이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

구운 김, 쥐포, 조미복어 등이 인기있는 건어물 가공식품류이다. 또한 제수용품 등도 취급하고, 잡화류, 식품류도 최고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새벽 4시부터 문을 열고 오후 5시에 대부분 문을 닫아 오후 6시면 한산해진다.

따라서 아침 일찍 가거나 늦어도 오후 3시이전에는 가야만이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10대 핵심 요소인 상인회 리더쉬, 봉사정신, 청년상인, 브랜드개발, 상인철학, 위생청결, 장사의 달인, 신뢰경영, 성공의식, 가업승계 등이 전개되고 있다.


건어물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되기 까지 상인들과 김정안 상인연합회장이 힘을 합쳐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정안회장은 고객들이 중부건어물시장에 와보니 상인들도 달라지고, 시장도 변모 됐더라는 느낌을 주도록 상인들과 힘을 합쳐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분주하게 달리고 있어 김회장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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