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9일(목)
 

경찰, ‘조현민 물벼락 갑질’ 회의 참석자 참고인 소환 조사


입력날짜 : 2018. 04.15. 20:28

[서울DBS동아방송]뉴스센터= 경찰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연루된 이른바 '물벼락 갑질'사건과 관련해 내사중인 당시 광고회의에 참석했던 대한항공 직원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낮 1시부터 복수의 대한항공 직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6시간 가량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내사가 진행중이어서 진술 내용을 밝힐 수는 없다면서, 회의에 함께 있었던 광고회사 관계자들도 내일(16일)부터 순차적으로 불러 진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전무로부터 물 세례를 맞은 당사자로 지목된 광고회사 A팀장이 경찰의 진술 요청에 응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람을 향해 물컵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다만, 정확한 진술이 필요해 이를 면밀히 조사한 뒤 정식수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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