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4일(화)
 

옥시 의약품 불매운동 선언 및 시민참여 촉구
17일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정문 앞 낮 12시 기자회견


입력날짜 : 2018. 04.17. 04:37

[서울DBS동아방송]이태선기자=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과 소비자-시민단체단체(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17일 낮 12시,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앞에서 ‘옥시 의약품 불매운동 발족 및 시민참여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16년, 전 국민의 유례없는 호응과 참여 속에 옥시레킷벤키저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옥시 제품의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고, 옥시는 생활용품 단종, 국내 공장을 폐쇄하는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월 10일 까지, 정부와 가습기넷을 통해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수는 6,200명이고, 그 가운데 사망자만 1,312명에 이른다고 주장 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시민들은 최근 옥시의 행태를 보면서 또다시 분노하고 있다.

옥시는 생활용품 사업은 줄이고, ▲스트렙실, ▲개비스콘, ▲듀렉스 등 헬스케어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초, 옥시는 서초⦁송파 약사회를 돌며 판매자인 약사들에 읍소 작전을 펴고 있다.

또한, 옥시는 제품에 부정적 이미지를 감추기 위해 사명을 ‘옥시’가 아닌 ‘RB코리아’로 변경해 표시하는 꼼수를 부리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02)2299-0890 | 기사제보:02)2299-0891 | 팩스:02)2299-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30-859]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 01069 | 등록일: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근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