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화)
 

수입산 폴란드 제품 블루베리 식품 방사능 검출,,시중 유통 주의
식약처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과·채가공품’제품 회수 조치


입력날짜 : 2018. 05.17. 06:29

[서울DBS동아방송]서정용기자=(주)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이 초과된 블루베리 식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모든 폴란드산 블루베리‧빌베리‧링곤베리 식품(농산물 포함)을 수거‧검사한 결과,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에서 세슘 기준(134Cs+137Cs 100 Bq/kg이하)이 초과검출(120~504 Bq/kg)되어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검출 국내‧외 정보에 따른 것으로 국내 유통 제품 중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모든 폴란드산 제품을 검사한 결과이다.

앞서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이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로 회수 조치된 바 있다.

회수 대상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시장이야기’의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유통기한 ‘19.4.17.), ’(주)허브인코리아‘의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유통기한 ‘18.12.20.), ’팬아시아마케팅(주)‘의 ’유기농 동결건조 링곤베리분말‘(유통기한 ‘19.2.20.),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의 ’유기농 카렐리야 링곤베리‘(유통기한 ’19.2.27.)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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