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 건축·조경·인테리어 전시회’개막
입력날짜 : 2018. 06.02. 09:02 [대전DBS동아방송]김종웅기자=건축산업이 펼쳐지는 ‘2018 대전 건축·조경·인테리어 전시회’가 대전무역전시관 개최됐다.
5월 31일~ 6,3일까지 열린 전시회는 건축·건설산업, 조경산업, 인테리어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충청도에서 최초 개최된 건축박람회이다.
주최는 KeyPlan, 후원은 (사)대전건설자재협회로 참여 규모는 160개 기업으로 옥내 250부스 와 옥외 100부스이다.
KeyPlan 김 민수 대표는, “참여기업에게는 최고의 마케팅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제품정보와 컨텐츠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집을 짓고 보수하기 위한 건축정보와 정원을 가꿀 수 있는 조경, 집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지역시민들과 충청도민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경제 활성화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건물 내·외장재와 바닥재, 급수 및 욕실 설비재, 도장 및 방수 단열재, 창호재, 냉·난방 및 환기설비재, 조명·전기설비재. 건축공구 및 건설장비, 스마트홈 및 홈네트워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조경재 및 정원용품, 가구 및 인테리어 등 160개 기업이 참여했다.
|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