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일)
 

몰카설치후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피의자 구속


입력날짜 : 2018. 10.11. 17:17

[DBS동아방송]=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알바로 근무하던 PC방 화장실 등 다중시설에 초소형 불법카메라 (일명 스파이캠)를 설치하여 여성들의 신체부위 등을 몰래 촬영 후 음란사이트에 게시‧유포한 혐의로 피의자 A씨(31, 남)를 구속하고 불법촬영된 영상물은 압수하였다"고11일 밝혔다.

[DBS동아방송]=A씨(31, 남)는 13년2월경 ~ 18년3월경 까지 해외 구매사이트에서 초소형 불법카메라를 구입한 후 이를 자신이 근무하던 PC방 등 다중시설 내 여성화장실에 초소형 불법카메라를 설치하고 PC방 화장실을 이용하는 피해자들의(현재 확인된 피해자 6명) 모습을 촬영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음란사이트에 총 27회에 걸쳐 게시‧유포하였다

피의자 A씨는 촬영 전․후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여 촬영물에“21살 ○○○ ~”라고 제목을 달아서 게시‧유포 하였다.

경찰은 A씨 등으로부터 범행에 사용한 초소형 불법 카메라 5대, 불법촬영 영상물, 아동·청소년 음란물 등 총 1,500여건(약 4TB)의 불법정보물로 압수하였다.

경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촬영물이 게시된 음란사이트를 폐쇄조치하였으며 이를 공유한 음란물 게시자 들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하여 음란사이트들에 대해 모니터링 하여 불법촬영물 게시‧유포자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 검거할 방침이다.

/DBS동아방송 문동남 기자
ts83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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