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일)
 

보령시, 기업과 농촌마을 상생 발전 앞장
- 덕흥철강(주)과 주포면 관산리 1사 1촌 결연


입력날짜 : 2018. 10.11. 17:36

<1사1촌 자매결연식>
[DBS동아방송]보도본부=보령시는 11일 오후 주포면 관산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원덕신 덕흥철강(주) 대표, 김부균 주포면 관산리 이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흥철강(주)와 관산리 마을간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1사1촌 자매결연식>

이번 결연은 기업이 소재한 농촌마을과의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수입개방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소재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덕흥철강(주) 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에 이어 명예이장 위촉 후, 기업에서는 마을에 마을발전기금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마을에서는 다과를 준비해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덕흥철강(주)은 2013년도에 주포제2농공단지에 설립됐으며, 15명의 근로자가 철강재 함석, 패드 등의 생산으로 2017년 기준 13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내실 있는 기업이고, 관산리는 290세대, 476명이 거주하며, 62세대가 벼, 고구마, 고추 등을 생산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앞으로 덕흥철강(주)은 농촌 일손돕기, 기업현장 견학, 로컬푸드 직거래 등을 추진하고, 마을은 기업 홍보를 펼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원덕신 대표는“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관산리와 상호이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뜻깊은 자매결연을 통한 기업과 마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마을과 기업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하여 기업과 농촌 모두가 활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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