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정명숙의원은 찾아가는 복지사로서 지역 주민들을 살피고 챙기는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명숙의원은 자전거를 이용하면 지역주민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전거를 타고 의회에 나가고 바로 주민들과 소통이 쉽다는 장점을 이용해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 의원으로 화두가 되고 있어 DBS동아방송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명숙의원이 찾아가는 복지사로서 살피고 챙기는 의정활동을 전개 하고 있는 송파구 주택가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을 만나 건강을 챙기며 사랑의 대화로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민과 대화
놀이시설도 점검하며 어린이들에게 불편을 해결 하는 문제들을 점검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정명숙의원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바로 주민들과 소통이 쉽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상민 기자가 정명숙의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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