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일)
 

[단독 현장취재]자신을 보호하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휴대 절실
-방독면이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 확인해보니 잠금 장치로 방치
-이종국 행자부 특수재단전문가기동단 환경오염사고분과위원장 제안


입력날짜 : 2018. 10.14. 14:40

잠실 지하철역에 방독면이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이 잠겨져 있는데로 방치된 모습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김대한의 방화로 일어난 화재 참사이자 대한민국 최악의 대량 살인 사건 입니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명 대구 지하철 참사라고도 합니다.

이로 인해 2개 편성 12량의 전동차가 모두 불타고 뼈대만 남았으며, 193명의 사망자와 21명의 실종자 그리고 151명의 부상자라는, 대구 상인동 가스 폭발 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최대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병원과 사우나, 백화점 등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매연으로 숨지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DBS동아방송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관련 전문가들과 재난 안전 방송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 취재팀은 지난날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거울삼아 서울 잠실역 지하철 승강장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8호선을 타고 내리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환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매연에 질식해 참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시커먼 매연에 대비해 손전등과 방독면이 비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기자가 방독면이 비치된 구호용품 보관함을 확인해보니 열리지 않아 잠금 장치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시민들이 방독면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지적 됐습니다.

방독면 사용법도 적혀 있지만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승객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량으로 비치되어 있어 시민들은 형식적인 재난 구호라며 비난 했습니다.

이종국 행정안전부 특수재단전문가기동단 환경오염사고분과위원장은 방독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국공학박사

최근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노디스는 삼성전자와 인터컨티넨탈호텔 등 유수한 기업에서 채택해 사용하고 있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승현 리포터가 주,노디스 윤일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DBS동아방송서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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