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일)
 

양평 용문 화상경마도박장 반대 주민 대책위 ‘결사반대’


입력날짜 : 2018. 11.14. 17:30

사진=DBS
[DBS동아방송]보도본부=양평 용문 화상경마도박장 건립이 재추진되면서 주민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에 따르면 최근 한 승마체험업체가 양평군의 조건부 동의서를 받아 사업계획을 낸 것으로 확인됐고, 업체 측은 이 시설이 용문 주택가에서 벗어나 있고 지역 세수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평 용문 화상경마도박장 반대 주민 대책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화상경마도박장을 유치하려는 것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평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받으라는 의미로 조건부 동의를 해준 것”이라며 “주민 설문 결과 반대가 높으면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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