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금)
 

다단계 사기 주수도, 옥중에서도 1100억원 대 사기혐의 기소


입력날짜 : 2019. 02.12. 14:11

[DBS동아방송]보도본부=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교도소에서 측근들을 조종해 또다시 다단계 사기극을 벌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이 사기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주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업무상횡령, 무고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 전 회장은 옥중에서 2011년 제이유그룹 출신과 변호사들을 내세워 또 다른 다단계 회사를 차렸다.

주 전 회장은 2013년 1월~ 2014년 1월 이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물품구입비를 받더라도 수당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 없이 피해자 1329명으로부터 1137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2011년~2013년에는 이 회사 자금 1억3000만원을 재심사건 변호사 비용으로 썼고, 단기대여금 명목으로 6억1700만원도 횡령했다.

이어 2013년~2014년 에 회사에서 빼돌린 11억원을 차명 계좌로 빼돌렸다. 2016년 10월에는 이감되지 않고 서울구치소에 계속 수감될 수 있도록 변호사를 통해 지인으로 하여금 임금체불로 자신을 허위 고소하도록 지시했다. /뉴스센터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02)2299-0890 | 기사제보:02)2299-0891 | 팩스:02)2299-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30-859]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 01069 | 등록일: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