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수)
 

하남시, 여름철 폭염 선제대응 돋보여... “시민 보호 나선다”


입력날짜 : 2019. 06.14. 11:06

[DBS동아방송]보도국=하남시는 폭염재해 피해 경감 및 대비태세를 확립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 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5개반 15명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민간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하남의용소방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하남지구협의회 와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위기경보는 총 4단계로 나눠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관심단계(9월30일까지)는 상시로 15명의 인원이 △주의단계는(일부지역 최고기온 33℃이상 3일이상 예상) 19명 △경계단계(지역적 최고기온 33℃이상 3일이상 예상)와 심각단계(전국적으로 35℃이상 3일이상 예상) 는 24명으로 편성된다.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농업인 대상 폭염 예방 계도 △건설업 및 실외작업장 근로자의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제(14~17시) 적극 시행 △주요도로변 그늘막 확대 설치·운영 △취약지역 도로 노면 살수차 운영 등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설치해 호응이 좋았던 횡단보도 그늘막을 올해 총 2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4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시 살수차 3대(5톤 1대, 15톤 2대)를 이용해 주택가 이면도로 및 주요도로에 물을 뿌려 기온상승을 차단하여 폭염을 저감 할 방침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팸플릿, 전광판, SMS 등을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상황관리 및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문환 안전총괄과장은 “폭염대책기간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해야하며,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상을 확인하는 등 폭염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노약자 등 폭염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영오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02)2299-0890 | 기사제보:02)2299-0891 | 팩스:02)2299-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30-859]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36(전농동,조이전농프라자 4층)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 01069 | 등록일: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