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
 

'2019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 성황 마무리..동물사랑 대축제로 돌아왔다


입력날짜 : 2019. 08.03. 22:25


사진제공=청도군청
[DBS동아방송]보도국=3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음악회 '2019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청도군은 지난 2009년부터 삼복더위 중에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에게 명품 음악을 들려준다는 컨셉으로 10년 간 '개나소나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2019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라는 이름을 걸고 '어서 오이소! 이리 오시개! 함께 해옹! 청도에서!'를 주제로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보다 풍성한 체험행사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서며 동물사랑 대축제의 장으로 변모해 큰 호평을 받았다.

콘서트는 ▲제1회 펫스타런웨이 ▲반려동물 인생사진관 ▲가수 동물왕을 찾아라 ▲애견훈련시범 ▲미용체험 ▲반려동물 입양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의 농특산물과 청도수제맥주, 반려동물 기업관 등을 운영해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진 콘서트에서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이 80인조로 확대‧구성돼 더욱 깊이 있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개그 공연 '띵호아 청도'의 재밌는 공연에 이어 성악 앙상블 프리소울, 국악인 오정해의 환상적인 콜라보, 내일은 미스트롯 가수 우현정과 공소원의 신나는 트로트 공연, 인기 가수 린의 호소력 짙은 감성 발라드 히트곡 열창으로 더위를 날려주는 시간은 물론 특별하고 소중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군은 무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 내 대형선풍기 설치, 얼음물 제공, 대형 그늘막 설치, 살수차 동원 등 무더위 안전대책을 마련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앞으로 청도를 대표하는 동물 친화적 문화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재길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962-0890 | 기사제보: 031)962-0890 | 팩스: 031)962-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046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29, (주교동, 대광빌딩) 4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