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토)
 

DBS방송 신년사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 열어


입력날짜 : 2019. 12.31. 15:48

사진=DBS
DBS 박근출 회장
시청자와 네티즌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침체된 경기가 다시 활력을 얻고 우리 모두가 용기와 자신감 희망을 안고 지난 한해 이루지 못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시회를 열어갑시다.

DBS 동아방송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질타 속에서 숱한 우여곡절 격동의 시련을 겪으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어느 덧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 새 출발을 약속하며 다시 한번 제2도약을 위한 발걸음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DBS가족 각 지역 주재 기자들은 정론직필 이라는 목표아래 생활환경에서 발생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을 비롯해 진정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 전국방송의 존재 가치는 궁극적으로 각 지역의 발전과 도, 시, 군의 정체성 및 지역 이익에 있으며, 지역의 시청자와 네티즌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존재 할 수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개국정신이 부합되도록 콘텐츠 개발을 해 왔는가에 대해서는 선 뜻 그렀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주저해 집니다.

존경하는 시청자와 네티즌 여러분!
권력의 힘이 국민에게서 나오듯이 방송의 힘은 시청자와 네티즌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힘 있는 방송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네티즌과 시청자의 여러분이 아낌없는 격려와 비판이 필요합니다.

시청자의 비판이 없다면 방송의 기능을 잃게 되고 일방적으로 향하면 방송은 이미 생명을 잃고 역기능 즉 비판만 일삼는 방송으로 전략하여 결국은 도태 되게 됩니다.

따라서 DBS방송 임직원은 정치에 초연하며 어느 한쪽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사회현상을 불편부당의 자세로 사실대로 보도하고 비판하는 방송의 본연의 자세를 견지 할 것이며 어떤 외압에도 강압에도 굴하지 않고 시시비비를 올바르게 판단하여 보도를 생명으로 하며 사회의 정의를 구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지만 세월이 거듭 갈수록 언론이라는 특유의 영역이 인터넷의 자리매김이 현실화 되면서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검증되지 않는 각종 언론 매체들이 시민생활을 어지럽히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어려운 언론의 환경속에서 그동안 DBS 동아방송은 정직하고 진실한 방송, 미래를 준비하는 방송, 모두가 참여하는 방송, 을 필두로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네티즌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오고 있습니다.

이제 DBS 동아방송은 뉴 미디어시대의 선두주자로써 지역을 통합하고 지역사회의 고충을 헤아리는 방송으로 발전하고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고 불의와는 타협 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동분서주하면서 본분을 지켜가겠습니다.

DBS는 진실보도, 사실보도를 통해서 시청자와 네티즌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의 원천이 되는 방송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DBS 동아방송은 상식과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고자 도민과 시민이 중심되는 내고장의 열띤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고 온 시민들이 진정으로 살맛나는 변화의 정신 속에서 힘을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덕성 실종들이 우리 세대를 반증하듯 우리의 사회는 정립해야할 많은 과제가 남아있고 시민들은 점점 더 각박하고 더살기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DBS는 항상 초심의 자세로 사회 전반의 파수꾼이 됨은 물론 늘 현장감 있는 새로운 정보 심층추적 보다 차별화 된 정보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쉬지 않고 달려갈 것 입니다.

시청자와 네티즌 여러분 2020년은 우리 모두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DBS동아방송 회장 박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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