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7일(일)
 

여주시민축구단, 무서운 저력 '승승장구' 축구팬들 관심 높아져


입력날짜 : 2020. 09.14. 21:51

[DBS동아방송]보도국=국내 K4리그가 후반기에 돌입한 가운데 불멸의 구단,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채용훈 체육회장, 감독 심봉섭)이 무서운 저력으로 ‘승승장구’,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토) 오후3시 시흥정왕체육공원에서 K4리그 17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과 격돌, 경기종료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1대0으로 승리, 시즌 통산 8승2무5패 승점 26점으로 6위에 안착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K4리그 개막 1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한판승부를 펼쳐 아쉽게 2대3으로 무릅을 꿇었으나, 이날 경기에선 브라질 용병 10번 파트리키(FW)와 66번 조현진(FW) 선수를 투톱으로, 양쪽날개를 이용한 공격적인 전술로 설욕전을 펼쳤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시흥시민축구단의 철벽수비에 번번이 막히면서 골을 넣지 못해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겼으나, 후반전 들어 작은 체구로 ‘악발이’라 불리는 7번 권강한(MF) 선수와 돌파력이 좋은 13번 이정진(FW), 37번 이두규(MF) 선수를 교체 투입하고 득점을 노렸다.

그러던 중 전‧후반 90분 경기가 끝나고 추가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브라질 출신의 용병으로 왼발의 황제 여주시민축구단 10번 파트리키 선수가 극적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의 골망을 흔들면서 1대0 승리를 장식했다.

​여주시민축구단 10번 파트리키 선수는 이번 경기를 포함 통산 15경기에 출전, 그림같은 외발 슛으로 8골을 성공시키면서 개인득점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시즌 통산 8승2무5패 승점 26점으로 6위에 안착한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9일(토) 오후3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10위)과 격돌한 뒤, 26일(토) 오후3시엔 인천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4위)과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효상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16565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89-3 세광빌딩 6 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