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7일(금)
 

전북도, 근해 어선 조업 특별 합동 단속
-근해어선의 불법 조업 행위 근절!


입력날짜 : 2022. 08.05. 16:31

[DBS동아방송]보도국=전라북도는 도내 해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조업행위 근절에 나선다.

전북도는 10일부터 20일까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특정 어종(꽃게, 꽃새우)에 대한 타 시·도 근해어선과 도내 연안어선 간의 경쟁 조업에 따른 피해와 어업인 간 분쟁을 예방하고 불법 어업을 차단해 어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전북도는 어업지도선(전북207호)을 중심으로 시·군, 서해어업관리단,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어구 설치 예상 해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한다.

관내 주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육상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근해어업(통발, 자망, 안강망 등)의 △허가어구량 초과 사용, △어구실명제, △조업 금지구역, △어종별 금어기, △금지체장 위반행위 등이다.

전북도는 위반사항을 확인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어업 정지 60일 등 상응하는 행정처분으로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법령 위반으로 수산 공익직불금 등 보조사업 혜택에 피해가 없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친다.

나해수 전북도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무분별한 어획으로 인한 수산자원 고갈을 방지하고, 일부 어선의 어장 선점·독점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도내 연안어선 및 어업인의 적법한 어업활동을 보호하고 어업인 간 분쟁을 예방해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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