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월)
 

시니어 전성시대
실버사업이 정답이다


입력날짜 : 2022. 08.25. 17:14

보도국장 김영일
[DBS동아방송]보도국=우리나라 국민들은 항상 세계 최고 최초를 무척 선호한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로 최고는 단연 만든 사람과 글자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문자인 한글이며 세계 최강 인쇄 강국을 만든 금속활자, 한지, 철갑선으로 잘 알려진 거북선 그리고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발효 식품 김치는 물론 화장품 컴퓨터 게임 성형외과 골프 등 너무나 많지만 최악인 자살률, 저출산 고령화 진입,노인 빈곤율 등은 OECD 국가 중 세계 1위로 기억하기 싫은 세계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 년도에 이어서 세계 최고의 저출산 국가인 우리나라는 최근 통계에 의하면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2027년 기준으로 18세 이상 20대 인구와 60대 이상 인구 비율이 27.8% 대 34.7%로 대선 사상 처음으로 60대 이상 유권자 수가 역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인구 비례 역사상 거대 인구 덩어리로 부르는 베이비 부머시대(1955~1974년)가 60대 이상이 되는 시기인 22대 대선에서는 20~30대가 25.6%가 되고 60대 이상이 무려 40.9%가되는 소위 실버 민주주의(Silver Democracy) 즉 실버 전성시대가 도래 된다는 것이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의 감소는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고령화 시대로의 진입을 가속화 시킬 뿐만 아니라 고령 세대와 그 이전 세대간의 부담은은 가중되고 수익의 격차도 심화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다수의 고령 세대에서 부담하는 세금이나 사회보험료는 줄어들지만 연금 등 수급은 늘어나면서 그 초과 비용이 이전 세대들의 책임으로 전가 되면서 청년과 중 장년의 회계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고령화 시대를 사는 우리나라는 현제의 사회보장제도가 어린이 손자 세대에게 큰 부담을 주는 현상에 대해 국가는 물론 세대간에도 충분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적어도 75세까지 건강한 고령자는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일자리를 창출하게 해서 세금과 사회보장료를 함께 부담하게 한다면 그만큼 현역 세대들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20대 대통령 임기 시작 초반인 이번 정권은 누가 어느 당이 맡아도 IMF이후 최대 위기의 어려운 정권이며 진보에서 보수로의 이념의 지도는 바뀌었다고 하지만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다스리는 일과 곳간에 쌓아 두었던 바닥이 보이는 식량을 비축해야 하는 등 전 정권이 남겨 놓은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는 실버세대나 시니어세대에 임박한 기성세대들도 더 이상 기초연금 노인연금 등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행복한 노후와 실버 전성시대를 살고 싶다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하여 계획하고 꿈꾸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그 꿈을 실현 하기 위해 기반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는 사실을 당사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이제는 실버 시니어 청년시대로 외식업 레저사업 여행업 등이 호황을 이룰 것이며 그에 맞는 시니어들의 일자리 정책도 발굴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현 정부 또한 청년실업자금 노인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을 현금으로 살포하듯 지원하기 보다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 무상 교육 지원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83세 가량 이며 55세 전 후 정년 퇴직을 한다면 30년이란 세월을 일자리 없이 사는 세계 최고의 노인 빈곤율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 정부나 대통령이 노인 계층만을 위한 재 취업 교육 정책을 적극 지원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니어 세대들 또한 취미를 겸한 제 3의 실버 전성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MZ 세대와 소통을 통해 젊은 세대들과 인생의 선배들이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세계 최고 빈곤한 노인의 나라가 아닌 세계 최고의 노인들이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 것들이 국민 모두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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