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월)
 

청도군, 고 김오동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 열려
역사가 된 '청도차산농악의 명인'


입력날짜 : 2022. 08.26. 13:22

사진제공=청도군청
[DBS동아방송]보도국=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도차산농악의 초대 예능보유자인 고 김오동선생의 40년 활동을 기리는 역사사진전이 경상북도와 청도군 후원으로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 김오동선생의 생전 소리와 영상, 사진 등의 아카이브 자료가 총망라돼 청도차산농악의 활동사진과 함께 전시된다.

청도차산농악의 명인(名人), 한국 농악의 전설로 불리는 고 김오동선생(1923~2002)은 풍각면 차산리에서 출생해 청년시절부터 농악과 농요, 지신밟기 등을 잘 해 소리꾼으로 이름 높았으며, 1950년대 중반부터는 차산마을 농악단을 꾸려 전국 농악대회와 전국 민속예술 경연대회 등에 출전, 농악·농요부문 장관상 및 개인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다.

이에 차산농악은 1981년 1월 4일 경북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고, 선생은 차산농악의 초대 보유자로서 풍각농업고등학교 농악반을 비롯해 여러 대학의 농악반을 지도해 많은 제자들을 양성, 현재까지 차산농악이 활발히 전수되고 발전시켜 그 원형을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 전시회를 준비한 청도차산농악 2대 보유자 김태훈씨는 "이번 전시가 김오동선생의 업적을 기념함과 동시에 앞으로 차산농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해만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방문자 카운터
전체369,931,187명
최대648,096명
어제90,156명
오늘69,775명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 : DBS동아방송 | 발행처 : 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 164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0번길 12, 3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 : 박근출 | 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