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지원금 집행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8월중 ' 원 포인트 국회' 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국회 예결위는 지난 4월 추경에 전환지원금 1185억원을 포함시키면서 ' 비정규직법이 개정되면 지원금을 집행한다' 는 조건을 달은 비정규직법과 고용보험법 등 일부 개정이 필요한 상태라는 의견이 있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8월 ' 원 포인트 국회' 소집을 제안할 방침이다.
원 포인트 국회' 8월중 본회의 검토!
입력날짜 : 2009. 07.3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