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약천마을 앞 강진만(灣)바닷가에서 만조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도요새들이 한 발로 서서 빠져나가는 바닷물을 쳐다보고 있다.
전남.남부권/최 영남기자
먹을 게 없네
입력날짜 : 2011. 05.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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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없네 입력날짜 : 2011. 05.20. 15:13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약천마을 앞 강진만(灣)바닷가에서 만조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도요새들이 한 발로 서서 빠져나가는 바닷물을 쳐다보고 있다. 전남.남부권/최 영남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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