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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일 국민을 찾아가는 새누리당',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 모색 뉴타운 현장 방문!

새누리당이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생현장 방문 프로젝트인 ‘1461일, 국민을 찾아가는 새누리당’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및 서민주거정책팀’은 19일 서울시 강동구에서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인중개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랑구 뉴타운 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는다.

‘부동산시장 활성화 및 서민주거정책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정희수(경북 영천) 의원은 “침체된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여론을 다방면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민생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1461일은 19대 국회 임기시작일인 2012년 5월 30일부터 임기마지막일 2016년 5월 29일까지의 날수로 새누리당 소속 모든 국회의원들이 지속적인 민생 현장 방문으로 새누리당이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시장 활성화 및 서민주거정책팀’은 팀장인 정희수 의원을 비롯해 김정훈, 정우택, 유일호, 김태원, 신동우, 안덕수 의원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천/ 석재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