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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아방송 김경훈입니다.
지난주 평택은 시민들의 가슴을 덜컥하게 만드는 뉴스가 유 무선인터넷과 전파를 탔습니다.
하지만 평택시와 평택시의회, 국회의원과 경찰 들은 사상 첫 재발방지 보장을 받는 성과가 보여지는 한 주였습니다.
앞서 예고해드린 데로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희태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포부를 들어보기 위해 정미나 뉴스리포터가 평택시의회를 찾았습니다.
정미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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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택시의회에 나와있는 정미나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창문을 열어놓고 업무에 임하는 평택시의회가 인성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반기 의정을 책임질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님을 찾아뵙고, 평택시를 위해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평택시가 100년 대계를 위해 단추를 잘 꿰어야할 시점에서 후반기 의장이 되신 것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선 취임소감을 간단히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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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희태 의장
▲질문 2, 의장님이 되기전과 되고나서의 느낌이 어떤지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겠어요?
[답변] 이희태 의장
▲질문 3. 평택시가 글로벌한 대기업의 입지로 기대감이 넘쳐있는데 최근에 보면 이같은 기대가 우려로 변하고 있는데 평택시의 가장 우선적인 현안이 무엇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이희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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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현안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리해주시겠어요?
[답변] 이희태 의장
▲질문 5. 네 그렇군요,
좋습니다. 그렇다면 의장님이 전개될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들어볼까요?
[답변] 이희태 의장
▲질문 6. 끝으로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거나 당부하실 말씀은?
[답변] 이희태 의장
[정미나 리포터]
네, 의장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특히 소박한 모습과 인터뷰 전후로 저희 동아방송의 승승장구를 기원해주시는 격려어린 말씀에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정감어린 방송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네 지금까지 평택시의회에서 동아방송 정미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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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정미나 리포터 수고하셨구요.
이희태 의장님 다시한번 취임축하와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고 성원하겠습니다.
네, 다음시간에는 인접한 도시 오산시의회와 안성시의회도 이같은 소식을 준비하고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동아방송 김경훈이었습니다.
진행 정미나 녹화 김경훈 편집 김현태 자막 김예솔
영상은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유 무선 인터넷으로 시청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