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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해본 큰 일꾼 준비된 경산시장
기호6번 최영조 후보, 하루 1000번이상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려

경산시장 보궐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중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호6번 최영조 후보는 자세를 낮추고 앞으로도 시민을 주인처럼 모시겠다는 일념으로 하루 50Km이상의 강행군을 하며, 많은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특히, 하루도 빠짐없이 경산 전 지역을 돌며 시민들에게 하루 1000번 이상의 큰절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반응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자체 전화조사결과 약 20%대의 우호적인 지지율에 무척 고무적이다.

그러나 최 후보는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반드시 선거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선거가 끝날 때까지 필승을 다짐했다.

경산/ 석재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