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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 대선출마 선언
부정과 부폐를 청산하고 국민에 희망주는 정치를 실현 하겠다.

[정치/DBS동아방송]박상태 기자= 자유한국당 4선의 현역의원인 조경태 의원이 오늘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
그는 야당에서 3선 여당에서 초선인 자신의 정치 경력을 서두로 대선출마 선언으 시작했다.

부산사하구 을 이 지역구인 조의원은 대선출마의 변에서 3포세대인 청년 실업과 정치인들과 기득권 세력의 행태 고질적인 문제를 이야기 했다.

또한 지난 시절 호남출신 대통령과 고졸출신 그리고 기업인 출신 최고의 여성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등을 거론하면서 사람이 바뀌어도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법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현행법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낳음으로 개헌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의원은 정책의 연속성을 이루어 가는 개헌을 이루겠다. 그리고 서민들의 집걱정을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부정부패가 없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정치개혁을 이루어가며 국회의원 정족수를 237명으로 줄이고 정당국고 보조금을 감사원 감사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신뢰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정당의 공천제도를 바꾸겠다고 했다.

또한 외교전략에 있어 주요 교역국인 미 중 일 외에 다른나라와도 교류를 넓혀 나가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비핵화를 추진하며 이를 이루지 못하면 핵개발이나 핵공유도 고려해보겠다고 밝히며 자주국방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청년일자리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육성 과 일자리창출 그리고현대판 음서제도인 로스쿨등의 제도를 개혁하며 공정사회 실현을 약속 했다.
그는 기자 회견후 공정한 경선을 통해 새로운 보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이 될 것을 다짐 했다.

박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