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전국에 약 15,000여 세대에 달하는 주택 건설시행을 담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사업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혼란스러운 요즘 우리 주식회사 오성D&C와 관계사는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어 급변하는 국내의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저와 임직원 그리고 저희의 협력사들은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마을에 아파트단지를 지을 유일한 방법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산 궐동 지역은 현재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지정이 고시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내에서는 ‘도시재생법에 의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외에는 아파트 건설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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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뉴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예산이 집행되면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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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법 제18조(주민 제안) ① 주민(이해관계자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전략계획 수립권자에게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지정 또는 변경을 제안할 수 있다.
주민들의 중의를 모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민간임대아파트단지 건설을 제안합니다.
도시재생법 제26조의2(도시재생 인정사업) 중 3.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에 관한 사업주민들의 의지가 모이면 사회적 협동조합 방식으로 분양전환형 공공지원 임대주택사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실상은 아파트로 개발됨에 따라 임차료(10년) 지불금액 이상의 재산증식이 가능 합니다. (부동산의 가치 상승 분, 제세금의 절약, 등)
▲회장 오 종열
약력 - 1979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1980 – 1983 럭키개발 근무
1984 – 1989 LG건설 주택사업팀 근무
1992 – 2019 11개 대단지 아파트 시행
현재 광명, 논곡 지역 (민간임대주택)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