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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일손부족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 수질보전과 직원 일동은 공직자로서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센터
범도민 농촌 일손돕기 분위기 동참!
-강원도청 녹색국 수질보전과 직원 16명 참여
입력날짜 : 2021. 05.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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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동아방송]보도국=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문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농촌인력 지원이 감소됨에 따라 강원도청 녹색국 수질보전과 직원 일동(16명)은 지난 15일 춘천시 신북읍 일원 2개 메론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일손부족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 수질보전과 직원 일동은 공직자로서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센터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일손부족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 수질보전과 직원 일동은 공직자로서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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