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 용성면 곡란리 전원주택 전소


입력날짜 : 2021. 12.28. 15:00

사진제공=경산소방서
[DBS동아방송]보도국=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27일 오후 1시 1분경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큰 피해가 없음을 밝혔다.

주택 관리자인 이모씨(만53세)는 동네 주민이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 같다고 해 확인해보니 지붕 틈 사이로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었고 미닫이 문을 여는 순간, 연기와 함께 화염이 나오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자인119안전센터에 따르면, 화재 신고 지령을 받고 현장에 선착대로 도착하니 관리자 이모씨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으나 이미 주택 화재는 최성기 상태로, 주택 전체로 불길이 번져있어 주택 뒤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이어 후착대로 압량센터, 구조대, 청도금천센터에서 지원 출동해 오후 1시 35분 화재가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한식 토옥구조(39.6㎡)인 단독주택이 전소됐다.

주택 관리자인 이모씨의 따르면, "오전 7시경 출타 전, 주택내부에 설치된 화목난로는 안전조치했으며 그 외 화기취급용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산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

/석재길 기자


이 기사는 동아방송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bs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