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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한국자치법규 연구소장이신 최인혜 박사님을 모셔서 '특례시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전 직원들 대상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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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은 지난해까지 우리 진흥원이 디지털산업진흥원 이었다가 2022년 새롭게 산업진흥원 으로 거듭나면서 용인시도 올해부터 특례시로 승격됨에 따라 연초에 진행하려고 했었던 것이었으나 진흥원의 확대개편과 함께 새롭게 취급해야 할 지원 사업의 영역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시간적인 여유를 갖지 못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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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따른 국민 애도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오래전에 계획된 일정이라 부득이 진행하게 된 프로그램은 진흥원 모든 직원들에게 지적 영토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았다.
교육을 중요시여기는 김윤석 원장님은 4차산업혁명교육에 1인자이시기도 하다.
임기 2개월을 앞둔상태에서도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처음처럼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끈임없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에 모범적인 사례를 통한 타 진흥원에서 환경 조건을 초월한 교육사업이 진행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요즘 늘 바쁘신 가운데도 특별히 지방자치 및 법규와 관련된 강연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시는 최박사님의 열강이야말로 자방자치 영향력을 강화시키는데 시민으로써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일에 선두주자임에는 확실하다.
각 지방자치 의원님들의 아는만큼 멀리볼수있기에 끈임없는 강연에 최선을 다하고있어서 용인특례시의 또다른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