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동아방송(Dong-A Broadcasting System)

오는 3월 8일 개봉하는 <스모킹 에이스>의 강렬한 쾌감 액션이 개봉 전부터 20-30대 남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남성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이는 <스모킹 에이스>가 최근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남성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모킹 에이스>는 탄탄한 각본만큼 화려한 액션을 자랑으로 하는 초강력 쾌감 액션. 개봉 전부터 색다른 구성의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남성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왔다. 1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손에 넣기 위해 모인 세계 최강의 킬러 다섯 팀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독특한 유머는 근래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색다른 액션 영화를 기다려왔던 남성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화려한 액션, 빠른 동작, 긴장감 최고조(wogml0411)’, ‘영상미 넘치는 액션, 스피드 즐기는 사람이라면 강추(luvmovie00)’, ‘상영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dice531)’, ‘액션영화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영화(leap5675)’,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통쾌한 느낌(cdapark)’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모킹 에이스>의 화려한 액션을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점으로 꼽고 있다.

타호의 한적한 호텔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이고 충격적인 총격씬을 비롯해 화려한 출연진이 펼치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젊은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웰 메이드의 대명사 워킹타이틀이 제작하고 벤 에플렉, 앤디 가르시아, 알리샤 키스 등 개성파 스타들이 총출동 한 초강력 쾌감액션 <스모킹 에이스>는 오는 3월 8일 개봉, 감각적인 영상에 담긴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한신나 기자 sore00@db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