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기호7번 최기문 영천시 국회의원 후보는 새벽 산악회 산행 및 야유회에 출발하는 유권자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시청 로타리와 주요 4거리에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하여금 인사를 드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출근하는 유권자가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고 크락션을 울리며 환답 할 때 마다 추위도 잊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낮 시간 때는 각종 행사장과 다중이 모이는 곳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하여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녁 시간 때는 각종 계모임 등 식당가를 돌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기 좋은 영천 건설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보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천/ 석재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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