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특집에는 최근 2016 나바 코리아 '미스 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 부문 1위에 빛나는 '명품 몸매' 심으뜸이 히어로즈로 출격해 게임 속 섹시 여 전사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 날 심으뜸은 10인의 머슬퀸과 100인의 신인 걸 그룹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국보급 '애플힙'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평소 '으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엄청난 운동량으로 화제 몰이를 한 심으뜸은 경기 초반부터 챔피언 자리를 넘보며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을 기선 제압 했다는 후문이다.
‘엉짱녀’ 심으뜸 109명의 여 전사들을 제치고 '최후의 히어로'에 등극할 수 있을지? 4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공개된다.
‘10대 100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여자 편’에는 심으뜸, 레이양, 권도예, 양정원, 맹승지, 미나, 김지원, 오현진, 소율(크레용팝), 지수(타히티)의 스타 10인과 <블레이디>, 니키타, <식스밤>, <플래쉬>, <타히티>, 혜이니, <와썹> ,<멜로디데이>, <배드키즈>, <베리굿>, <라붐>, <밍스>, <퍼펄즈>, <디홀릭>, <워너비>, <소나무>, <써스포>, <큐피트>, <베이비부>, BU, 케이트, <짜리몽땅>, <다이아>,
서울/이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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