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토)
 

정 총리 "코로나 19 관리 잘돼...이젠 민생안정·경제활동 적극 나설 때"


입력날짜 : 2020. 02.14. 11:28

[DBS동아방송]보도국=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 불안이 컸으나 우리의 선진 의료기술과 정부의 방역망 내에서 잘 관리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14일 정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국민의 안전과 더불어 민생을 챙기는 일은 국가의 사명”이라며 “정부는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소비를 늘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안전 행동수칙을 참고하면서 일상의 생활을 유지하고, 기업들도 예정된 경제활동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중국 유학생 입국에 대한 대응 방침도 밝혔다. 그는 “중국 춘절 연휴가 끝나 중국인 유학생과 노동자가 대거 입국하고 있다”며 “아직 몇 가지 위험요소는 있다. 정부는 긴장을 유지하면서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총리는 오는 15일 수용된 우한 교민들의 퇴소를 앞두고 "이들이 잘 생활할 수 있게 지원해 준 충남 아산, 충북 진천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추선구 기자 sun@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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