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월)
 

예방을 위한 해빙기 안전사고 막아야...


입력날짜 : 2022. 02.18. 14:10

DBS 발행인 박근출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방법은 가옥의 축대 또한 옹벽의 경우 해빙기에 토암의 증가로 지반 침하나 균열이 발생해 기울어져 있는지 무너질 위험 요소는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도 미연의 예방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입춘이 지나면 동해 동풍이라 차가운 북풍이 걷히고 동풍이 불면서 얼었던 강물이 녹기 시작하는가 하면 우수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데 아무리 춥던 날씨도 때가 되면 누그러져 봄기운이 들고 온갖 초목에 싹이 트면서 봄을 맞이한다.

이렇게 산천초목이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시기에 각종 재난에 대비해 분주한 시기 임으로 사고는 미리 예방 차원에서 안전성을 중시해야 한다.

낮과 밤의 온도가 영상과 영하를 오고 가는 해빙기에는 겨울에 얼어붙었던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높아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 점검이 필수이다.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은 공사장 옹벽 등에서 동 절기의 폭설 한파로 인한 동결융해 현상의 반복으로 지반 약화와 안전수칙 미수준 등으로 대형사고가 줄지어 일어나고 있다.

도로변 낙석 지역이나 절개지의 경우 토사가 융해되면서 지반 약화로 붕괴 토사가 흘러내려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장소에서는 사전 위험성을 확인하고 위험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미리 사고 날 수 있는 2차 3차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호수나 강가에서 하는 얼음낚시도 아무리 영하날씨라 해도 해빙기 기간에는 얼음 강도가 저하되어 자칫 잘못하면 익사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얼어 있는 강가의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지금 전국적으로 안전사고를 소홀히 하는 동안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사고를 사전 예방 숙지하여 많은 대형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해빙기 각종 사고로 인한 피해 절감을 위해 전국 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안전점검 및 화재 발생 대비 산불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사고는 예고가 없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탐지하여 사전 사고를 막아 모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소방의 업무가 활발하게 전개됨으로 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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